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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청소년부 설교문] 진짜 신(God)은 누구인가?

설교
중등
작성자
고마
작성일
2026-05-15 09:59
조회
5

[4주차 청소년부 설교문] 진짜 (God) 누구인가?

설교 본문: 출애굽기 7 ~ 10 (주요 요절: 7 5)

설교 제목: 진짜 신(God)은 누구인가?

서론: 우리가 열광하는 '진짜' 무엇일까?

우리 친구들, 2026년을 살아가는 요즘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강하게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최신 스마트폰, 유튜브 조회수, 아이돌, 혹은 당장의 성적표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내게 만족과 행복을 줄 것 같은 대상을 향해 시간과 마음을 쏟습니다.

오늘 본문인 출애굽기 7장부터 10장에는 성경에서 가장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급 재앙들이 쏟아집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고, 개구리 떼가 침공하고,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고, 캄캄한 흑암이 덮치는 유명한 '10가지 재앙'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왜 굳이 이런 무시무시한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을까요? 그냥 이집트 사람들을 괴롭히고 모세의 힘을 과시하려고 하신 걸까요?

아닙니다. 10가지재앙은당시최고강대국이었던이집트와온세상사람들에게

"누가 진짜 신(God)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선전포고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세 가지 원리를 살펴봅시다.

본론: 10가지 재앙 속에 숨겨진 영적 원리

첫째, 진짜 신을 만나려면, 가짜 (우상) 정체를 깨달아야 한다.

이집트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신으로 섬겼습니다. 나일강의 신(하피), 개구리 신(헤케트), 태양 신() 등 수많은 신을 만들어 절했습니다. 하나님이 내리신 10가지 재앙은 아무렇게나 일어난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생명처럼 의지하던 '바로 그 가짜 신들'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저격하여 무너뜨리신 사건입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고, 태양빛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람들은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의지하던 것들이 생명을 주는 진짜 신이 아니었구나!"

오늘날 우리의 이집트는 어디일까요?

'이 대학만 가면, 돈만 많이 벌면, 내 외모가 더 완벽해지면 진짜 행복해질 거야'라고 믿게 만드는 세상의 가치관이 바로 가짜 신입니다.

진짜 신이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려면, 내 삶에 은근슬쩍 자리 잡은 이 가짜 신들의 정체를 먼저 깨닫고 깨뜨려야 합니다.

둘째, 세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압도적인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재앙이 시작될 때,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피를 만들고 개구리를 불러내는 마술을 흉내 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이 재앙부터는 흉내조차 내지 못하고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라며 두 손을 들고 포기합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바로)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세상의 권력이 아무리 무서워 보여도 하나님의 압도적인 능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친구들, 세상은 자꾸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너 그렇게 살면 뒤처져", "주일에도 학원 가야지 안 그러면 성적 떨어져"라며 우리를 협박하죠.

하지만 이런 세상의 억압에서 벗어나려면, 세상을 흉내 내거나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Transformation)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려면, 마음의 왕좌를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

재앙이 쏟아질 때 바로 왕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울 때는 "이스라엘을 보내줄게!"라고 약속했다가, 재앙이 멈추고 살만해지면 다시 마음을 '완악하게(고집스럽게)' 먹고 약속을 뒤집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기가 계속해서 자기 인생과 이집트의 '주인'이자 '' 노릇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속에도 이런 바로 왕의 고집이 있습니다. 힘들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내가 내 인생의 왕이 되려고 합니다. 내 삶의 진정한 변화와 구원을 경험하려면, 내 고집을 꺾고 내 마음의 왕좌(운전대)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려야 합니다.

결론: 가짜에 속지 말고, 진짜를 붙잡으십시오

말씀을 맺겠습니다. 세상은 참 화려합니다. 2026년의 수많은 미디어와 문화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가짜 신'들을 만들어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신들이 한순간에 무너졌듯이, 세상이 주는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내 인생을 구원할 진짜 신(God)은 오직 우리를 위해 강한 손을 펴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이번 한 주, 세상의 가짜 우상들에게 쏟았던 시간과 마음을 거두고, 마음의 왕좌에 오직 진짜 신이신 하나님만 모시며 거룩하게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고마 쌤이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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