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코로나로 어려운 중에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푸르른 가을과 함께 추석 명절이 다가왔네요.

 

그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내며

할 수 있는대로 복음을 전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눈물겨운 이야기가 많지만

그 모든 곳에서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믿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여전하기에

우리는 괜찮았고, 앞으로도 괜찮을 것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조금 더 마음을 내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먼저 주님의 사랑에 푹 빠지는

그런 추석 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