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자공 입니다 🙂
여러분들은 성탄 찬양 중에서 어떤 찬양을 좋아하시나요??
여기 어린이들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누가 들어도 좋은 성탄찬양이 있습니다.
바로 HisWill의 "저기 저 별이" 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해 보시면 여러 교회에서 이 찬양으로 만든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교회마다 성탄행사들과 새해 맞이로 가장 바쁠 시기인데요.
제이슨 미첼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 [쉬운 예수는 없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쁜 것은 우리의 일정과 관계가 있고, 분주한 것은 마음의 상태와 관계되어 있다."
예수님은 항상 바쁘게 사역을 하셨지만 분주하지 않으셨고, 때문에
그렇게 바쁘신 중에도 항상 한 영혼을 주목해 보셨지요.
그러니 우리도 혹시 분주함 속에 있다면 다시 가다듬고,
많이 바쁘다면 이게 분주함으로 가지 않도록 조금 속도를 늦추고
예수님,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한 영혼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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